> 사회
자가격리 어긴 필리핀인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
황망기 기자  |  mkih@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8  09:10: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보건 당국의 명령을 어기고 자기격리 장소를 이탈한 필리핀인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필리핀을 다녀와 보건 당국으로부터 2주간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받고도 격리장소를 임의로 이탈해 당구장을 다녀오는 등의 행위를 벌이다 광양보건소와 경찰의 ‘자가격리자 합동 점검’에서 적발되어 고발됐다.

지난 5일부터 자가격리 수칙위반자에 대한 처벌이 300만 원 이하 벌금’에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됨에 따라 광양경찰은 “격리장소 무단이탈이나 격리조치 거부는 중대한 불법행위로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양에서 외국인이 자가격리 의무 위반으로 고발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황망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획특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길
전남 광양시 사동로 2  |  대표전화 : 061-791-09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00181호  |  발행인 : 황망기  |  편집인 : 황망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망기
Copyright © 2013 광양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