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8월부터 주민신고제 실시
양재생 기자  |  ttext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5  09:50: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광양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이 보다 안전해진다.
광양시는 어린이 교통안전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돼있는 초등학교 9개소(덕례초, 동초, 서초, 칠성초, 마로초, 중동초, 마동초, 중진초, 제철남초) 통학로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1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쳐 8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이 대상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
신고방법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동일한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 2장 이상을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하면 승용차 기준 일반도로의 2배인 8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이달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을 추진하고 고정식 무인단속기를 설치해 과속차량에 대한 단속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소화전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장 10m이내, 횡단보도 위 등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연중 24시간 운영된다.
정해종 교통과장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재생 기자

양재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획특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길
전남 광양시 사동로 2  |  대표전화 : 061-791-09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00181호  |  발행인 : 황망기  |  편집인 : 황망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망기
Copyright © 2013 광양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