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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재육성재단-포스코 ‘인재육성 후원’ 협약 체결글로벌 매칭펀드(GEM) 기금 10만 달러 후원
황망기 기자  |  mki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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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2  09: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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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재)전남인재육성재단이 전남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체결된 협약으로 포스코와 호주 철광석 공급사인 FMG는 각각 5만 달러를 출연해 조성한 글로벌 매칭펀드(GEM) 기금 10만 달러를 후원하게 된다.

포스코에 따르면 GEM은 보석이라는 의미로, 전남인재육성재단은 세 번째 보석펀드(사파이어)로 선정됐다. 
이날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가진 후원식에는 유병옥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과 임만규 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했고, FMG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축하영상을 보내 자리를 빛냈다.
후원기금은 전남의 과학과 기술, 예술 분야의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이스터 현장연수를 비롯 노벨캠프, 숨은 인재 발굴대회, 전남 스타 200인 사업 등에 사용된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마이스터 현장연수 시 호주 광산 탐방과 잡 매칭,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해외 협력사와 매칭펀드를 통해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임만규 전남인재육성재단 사무국장은 “포스코가 전남의 인재육성에 관심을 가져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취지를 잘 살려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설립된 전남인재육성재단은 537억 원 규모의 기금을 적립해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민선 7기 브랜드시책인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황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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