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기 동광양농협 조합장

광양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광양만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3년 7월 창간이래 광양만신문은 각종 유익한 정보를 신속·정확한 정보제공으로 시민들의 알권리보장에 충실하였으며 지역민들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광양시의 대변자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역의 건전한 여론형성과 지역언론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우리지역 대표 언론기관으로서 꿋꿋하게 광양시민과 함께 걸어온 광양만신문 직원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이 주인인 지역의 독립언론으로 사명감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희망하며 깨어있는 언론으로서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주시고 지역민과 함께 광양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 언론사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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