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13일 지역 청년들의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제4기 청년의 목소리’ 발대식을 가졌다.
‘청년의 목소리’는 전남에 거주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이 참여하는 도 단위 청년협의체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라남도 청년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제4기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청년단체 활동가, 농어업인, 대학생 등 여러 분야의 청년 7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1년 동안 지역 청년들을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그동안 전라남도와 시군은 청년협의체를 각각 운영했으나, 이번 제4기부터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군 청년협의체 중심의 조직체계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 주도형 권역별 간담회 연 2회 정례화를 비롯 전남도정 뉴스에 청년뉴스 코너 고정 편성, SNS 실시간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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