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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면에 ‘백학’ 상징조형물 설치 추진포스코 협력사업으로 백학문화광장 내에 설치…방문객 홍보용 활용 기대
양재생 기자  |  ttext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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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4  1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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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협력으로 ‘백학’ 상징 조형물이 진상면 백학문화광장 내에 설치될 전망이다.
진상면은 백학 조형물을 가로3m, 높이3m 크기로 진상면의 중심인 진상면 신시 백학문화광장 내(진상면 신시길 232)에 설치해 이곳을 지나는 모든 차량이 홍보 조형물을 마주하도록 하여 진상면이 백학의 고장임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조형물이 설치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된 백학문화광장은 각종 면민 참여 행사가 열릴 계획이어서 사진촬영 장소제공은 물론 방문객 홍보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기대다. 
지난달 26일 ‘진상면 사회단체장 간담회’가 진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려 진상면 ‘백학’상징조형물 설치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동안 진상면은 백학동권역에 각종 프로그램과 숙박이 가능한 농촌체험휴양시설을 갖추고 백학동 알리기에 나섰지만, 제대로 된 홍보가 되지 않으면서 지역 명소화 구현에 매번 실패했다.
이러한 연유로 진상면민들은 ‘백학’상징 조형물이 백학동권역뿐 아니라 진상면 중심지역에도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펼치다가 지난 2019년 5월 24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상면을 방문했을 때 주민 숙원사업으로 이야기를 꺼내면서 진상면 상징 조형물 설치사업이 진행되기 시작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금까지 진행된 추진경과를 보고하고 기존의 계획했던 백학조형물의 크기를 축소하는 방향과 설치장소를 백학문화광장으로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상징조형물은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백학 두 마리가 구름(백운)과 물(수어천)을 만나 마주보고 있는 모습으로 할 예정이다.
진상면은 이날 협의된 내용을 포스코에 전달한 후 포스코의 의견에 따라 주민 설명회를 얻어 상징 조형물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란 진상면장은 “백학상징 조형물이 백학문화광장에 조성되면 매화축제를 보러가는 많은 관광객들이 진상면이 백학의 고장임을 알게 될 것”이라며 “오늘 협의된 내용을 포스코에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재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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