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혁(취업준비생)

 

 

 

 

“일자리 정보도 충실히”

중마도서관에서 취업공부를 하면서 매번 찾아보는 신문이 바로 광양만신문이었습니다. 언제나 청년들에게 있어 가장 중대한 관심사는 일자리 문제 해결입니다. 공공분야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소식이 들려오지만 여전히 취업의 문은 좁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문제가 더 심각해지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광양만신문은 지금껏 지역신문으로서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왔는데, 지역 기업의 채용계획 등을 알려 주었으면 합니다.

▲ 김평식 (광양참여연대 상임대표)

 

 

 

 

“소시민의 현안에 관심을”

광양만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거대 언론과 인터넷 신문들이 하나의 여론몰이에 힘입어 이슈화되는 문제들에만 매달리면서 소시민의 삶에 직결된 현안들은 언제나 그늘에 묻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광양만신문은 이 관심밖에 있는 소시민의 현안들을 언제나 바른 눈으로 바라보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지역 소시민의 삶에 직결된 문제점들이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힘을 쏟는 언론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 이근휘 (진상면 지랑마을 이장)

 

 

 

 

 

 

 

“건전한 여론 형성 기여하길”

지역의 대표 언론사인 광양만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광양만신문이 지금까지 지역에서 그 역할을 잘해왔기에 지역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의 공동문제를 주민들만이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이 함께함으로써 여론이 형성돼 지역문제를 발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앞으로도 광양만신문이 지역발전을 위한 건강한 숙의와 적극적인 토론으로 건전한 여론을 형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 정복숙(광양그린로타리회장)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신문되길”

광양만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황망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도 격려를 표합니다.
광양만신문은 지금까지 광양시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사회의 여러 모습들을 충실히 담아내고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또한 행정과 제도에 대한 비판은 물론 대안까지 적절히 제시함으로써 지역발전의 선도자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광양만 신문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생생한 소식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 박상종(직장인)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 전해 달라”

 광양만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장기화로 경제가 침체되어 대한민국이 우울함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광양만신문이 지역의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소개해 지역민들이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풍성해 진다면 시민들이 건강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갈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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