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용국회의원

 

 

 

 

 

 

신선한 대안제시역할 해 주길

지금껏 발행인이자 편집장으로서 광양만신문을 이끌어 온 황망기 님을 비롯해 모든 기자 및 직원 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광양만신문은 18년간 광양만 지역의 경제발전을 심층·전문적으로 모색·보도하는 경제전문지로 기능해 왔습니다. 더불어 ‘지명유래와 함께 마을 둘러보기’ 같은 기획기사들을 비롯해 광양만의 전통과 역사에 대한 애정이 물씬 풍기는 문화지로도 그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점차 전문성을 잃어가는, 단편적인 일화만 보도하는 언론계 풍조에서 광양만신문은 언론 고유의 의미를 일깨워 왔습니다. 깊이 있는 칼럼과 기사들에서는 광양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바라는 광양만신문의 고민과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담준론 불편정론’, 지난 17주년 기념 글들을 찾아보다가 광양만신문이 받았다는 휘호를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그 기치 아래 광양만권의 건강한 경제적, 문화적 발전을 위해 현실적인 분석과 신선한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지 역할을 해주시기를 믿습니다. 
독자로서 저도 광양만신문의 기사들을 구독하고, 또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신문들의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활동을 보장하는 방안들을 함께 모색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광양만신문 18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현복 시장

 

 

 

 

 

 

 

시민의 마음 하나로 모아 주시길

광양만신문 창간 18주년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흔들림 없이 달려오신 광양만신문 황망기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광양만신문은 지역의 정론지로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소하고 정겨운 삶의 모습에서부터 각종 현안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전달해 왔습니다.
또한,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 건강한 언론사가 되기 위하여 균형 잡힌 시각으로 올바르고 다양한 뉴스를 제공하며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 공정한 보도를 통해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시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사회에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길에 광양만신문이 시민과 시정을 더 가깝게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리라 믿으며, 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지역의 신문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수화 의장

 

 

 

 

 

 

 

문제해결 제시하는 주도적 역할을

광양만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방언론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지역민과 호흡하며 지역 정론지로써의 사명을 위해 노력해 오신 황망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광양만신문은 광양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민의 생각과 마음을 대변하는 데 힘써왔으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의 생생한 현안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매주 ‘더불어 사는 광양’이라는 기사를 실어, 지역의 미담을 널리 알리는 등 상부상조(相扶相助)하는 광양시민의 정(情)도 함께 나눴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문제해결의 길을 제시하는 주도적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있는 요즘,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합니다. 지역 언론의 사명감과 소신을 갖고 지역민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광양시 대표신문으로 자리매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양시의회도 「광양만신문」과 함께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다시 한번 광양만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들에게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는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정자 교육장

 

 

 

 

 

 

미래교육 준비에 앞장 서 주시길

우리 광양 지역 대표 언론인 광양만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광양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지역 언론으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신 황망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광양만신문은 우리 광양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더불어 사는 광양의 아름다운 미담과 광양교육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데 앞장서고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발전을 선도하는데 크게 공헌해 오셨습니다.

창간 18주년을 맞아 자랑스러운 우리 고장 광양에서 지역의 공정한 여론을 형성하고 건전한 비판과 감시기능을 수행하며, 광양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데 앞장서는 15만 광양 시민들의 대표 언론으로서 더욱 사랑받는 광양만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광양만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광양만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송상락 경제청장

 

 

 

 

 

 

투명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 기대

지역 정론지 광양만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황망기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 광양만 신문은 정보에 갈증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광양만권 곳곳을 발로 펜으로 뛰어왔고, 그만큼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 발전을 지향하며 시민 중심의 정론직필로 광양만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광양만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 놓았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된 후에도 아마 이전과 똑같은 모습으로는 돌아가지 못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의 인도자가 되어 우리 모두가 새로운 비전과 질서, 미래를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창간 1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독자들로부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 대표 신문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이백구 회장

 

 

 

 

 

 

 

 

광양의 미래 고민하는 언론 되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광양만신문의 창간 18주년을 광양상공회의소 300여 회원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들의 생생한 삶을 다양하게 취재해 주시고 심층 기획보도를 통해 광양의 미래를 항상 고민하시는 황망기 대표님과 기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광양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광양지역 3/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지역 기업들은 3분기에 ‘정부의 코로나 백신보급’, ‘수출호조’ 등으로 경기가 다소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IMF, 외환위기 등 위기 속에서도 광양은 언제나 더욱 강해져 왔습니다. 코로나19 여파속에서 광양시 올해 상반기 투자유치는 9,600억원, 신규일자리 창출 613명을 달성하였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시민들의 응원과 기업들의 노력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광양만신문 독자여러분! 
전남 제1의 경제도시, 행복도시 광양의 기반은 24시간 불 밝히는 산업현장입니다. 
기술혁신으로 더 안전한 일터와 쾌적한 환경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광양상공회의소도 ‘기업인이 존중받는 광양, 함께 잘사는 광양’이라는 비전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