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원 총장

 

 

 

 

 

 

 

건전한 지역여론 형성 주도하라

 광양만신문을 사랑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광양보건대학교 총장 서장원입니다. 광양만신문은 광양시를 중심으로 여수 순천 구례 하동 남해의 소식을 전하는 지역의 대표신문으로,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피로감과 지역 경제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신문사의 운영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창간 18주년을 맞이한 광양만신문의 황망기 대표를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광양만신문은 광양지역 구석구석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는 지역 언론으로의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지방자치 행정과 지역의 차별화된 문화를 형성하는 데 일조해왔습니다.
그동안 우리 광양보건대학교는 관심과 사랑으로 발전해 왔지만, 이제 학생 수의 급감과 교육부의 한계대학 지정으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총장을 포함한 대학 구성원은 대학의 회생을 위해 이사회와 광양시, 광양시의회와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교육부에서 추구하는 강력한 구조조정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광양보건대학교를 기필코 회생시켜 지역 주민이 사랑하는 대학으로 만들겠습니다. 지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롭게 거듭나겠습니다.
앞으로도 광양만신문이 공명정대,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사실에 근거한 뉴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지역 여론의 형성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광양만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명기 동광양농협장

 

 

 

 

 

 

 

깨어있는 언론 역할 최선 다하라

「코로나19」 광양시민의 힘으로 함께 극복합시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광양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광양만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3년 7월 창간 이래 광양만신문은 각종 유익한 정보를 신속·정확한 정보제공으로 시민들의 알권리보장에 충실하였으며 건강한 지역여론형성을 주도하면서 광양시의 대변자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역의 건전한 여론과 지역언론 발전을 위해 힘써왔고 우리지역 대표 언론기관으로서 꿋꿋하게 광양시민과 함께 걸어온 광양만신문 직원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이 주인인 우리지역의 언론사로서 공명정대, 정론직필, 사실에 근거한 뉴스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희망하며 깨어있는 언론으로써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주시고 지역민과 함께 광양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언론사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송백섭 산림조합장

 

 

 

 

 

 

 

역주민의 목소리 대변해 주길

광양만신문 창간18주년을 광양시산림조합 조합원, 임업인 모두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의 대표주간지로 성장한 광양만신문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전하고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광양만신문의 편집원칙인 투명한 자본과 민주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성역 없는 취재보도로 권력을 감시하고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옹호하며 철저한 지역 밀착보도로 지역주민의 생생한 삶을 담아내고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발굴로 광양시민들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광양만신문은 우리 모두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제 광양만신문의 창간 18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의 작지만 소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적 지역신문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며 긍정과 희망을 전달하여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광양만신문의 창간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광양만신문 가족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허순구광양농협장

 

 

 

 

 

 

시민의 신뢰를 받는 언론사 되길

지역의 대표 신문, 광양만 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더불어 살아가는 광양, 통합광양만권 시대를 열어가는 신문’을 기치로 한 길을 달려온 광양만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 광양농협의 임직원 및 농업인과 함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03년 창간이래 지역신문의 어려운 장벽에 부딪히면서도 꿋꿋하게 희망과 위로의 새벽목소리로, 용기와 정의의 바른 목소리로 지역민의 입이 되어 주시고 귀를 울려주신 점 광양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자 사회를 들여다보는 창입니다.
올바른 여론수렴과 건전한 비판, 유익한 정보제공을 통하여 독자들이 우리사회를 정확하게 짐작할 수 있도록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창간 18주년은 민심을 비추는 거울로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광양만신문의 정체성을 알리는 새 출발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19 여파 등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우리농업을 지키기 위하여 헌신하는 농업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주시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교량으로서 유익한 농업 정보지의 역할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광양만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의 사랑과 광양시민의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거듭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하며 광양만신문 임직원과 현장에서 발 빠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기자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 장진호 원예농협장

 

 

 

 

 

 

 

농업의 가치 지키는데 관심 갖길

광양만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광양의 미래를 열어가는 지역 언론으로써 광양 시민과 함께 묵묵히 한 길만 걸어온 광양만신문의 창간 18주년을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리 지역 발전 및 광양 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광양만신문 임직원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농업 가치 보전을 위해 광양만신문이 앞장서서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농업에 대한 당면문제를 논의하고 개진하여 농업의 가치를 지키는 주춧돌이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광양만신문이 건전한 비판으로 우리 지역을 보다 건강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참된 언론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재숙 새마을금고 이사장

 

 

 

 

 

 

 

희망과 용기를 주는 정보 전달해 주시길

광양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광양만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광양만신문은 2003년 창간 이래 매주 목요일 광양시민들에게 광양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전달해 왔습니다. 아울러 광양의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제안들을 꾸준히 제시해 주었습니다. 광양만신문이 걸어 온 지난 18년은 광양발전의 궤적과 같이 합니다.
우리 광양시새마을금고가 지역의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착실하게 성장해 온 것처럼 광양만신문 역시 지역과 함께 지역언론으로 착실하게 뿌리를 내려왔습니다.
광양만신문의 창간때부터 지켜 본 광양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지난 18년동안 변함없이 광양만신문을 지켜 온 황망기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광양만신문은 창간 이후부터 줄곧 우리 사회의 밝은 면을 비추려 노력했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들이 녹아있는 ‘더불어살아가는 광양’ 지면은 매번 비슷비슷한 내용인 것 같지만 광양이 얼마나 정이 넘치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광양만신문의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광양만신문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기사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광양만신문의 창간 18주년을 광양시새마을금고 회원님들과 함께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언론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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