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라이온스클럽(회장 이세준)이 22일,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에 백미 130kg, 라면 9박스를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전달했다.
광양라이온스클럽 이세준 회장은 “코로나 재확산과 폭염으로 지친 장애인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해준 광양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재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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