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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알도 별 헤는 다리’ 16일 공식 개통‘망덕포구 ~ 배알도 ~ 배알도 근린공원’ 연결 해상 로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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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7  1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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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마지막 단계인 배알도~망덕포구 간 해상보도 1배알도 별 헤는 다리가 공식 개통했다.

광양시는 추석 연휴를 앞둔 16배알도 별 헤는 다리를 열고 시민은 물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이번에 개통된 배알도 별 헤는 다리는 길이 275m, 3m 규모 현수교식 해상보도교로, 2019313일 첫 삽을 뜬지 26개월 만에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다.

배알도 별 헤는 다리는 공모를 통해 명명한 것으로 망덕포구 정병욱 가옥에서 보존된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을 모티브로 별빛 감성이 담뿍 담겼다.

별 헤는 다리는 곡선 램프를 도입한 국내 최초 해상보도교로 경관 조망이 뛰어나고, 선박이 드나드는 데 제한을 받지 않도록 하부공간을 여유 있게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광양 유일의 섬 배알도는 망덕포구와 배알도근린공원을 잇는 낭만 플랫폼으로 탄생하는 한편 섬, 포구, 수변을 모두 잇는 아름다운 해상 로드를 완성했다.

광양시는 브랜딩 강화를 위해 망덕포구, 배알도 섬 정원 등 섬진강권을 중심으로 가을 테마여행상품 운영, 언택트 걷기 행사, 버스킹, SNS 이벤트 등 다각적인 홍보전략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배알도 별 헤는 다리 개통은 백두대간 종점인 망덕포구에 광양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광양관광의 거점들을 연결하는 상징성을 가진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 등 소중한 분들과 망덕포구, 배알도 섬 정원을 거닐면서 자신에게 낭만과 휴식을 선물하는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 연휴에도 추석 당일을 제외한 전 기간 방역요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건강한 관광환경을 갖추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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