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 사는 광양
한 땀 한 땀 뜨개질에 사랑을 담아한땀행복 뜨개질 재능봉사단, 손수만든 제품 지역에 기부
양재생 기자  |  ttext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20  09:25: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광양제철소 한땀행복 뜨개질 재능봉사단이 직접 뜬 뜨개제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광양제철소 ‘한땀행복 뜨개질 재능봉사단(단장 박옥희)’이 직접 손으로 뜬 생활용품들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광양제철소 나눔스쿨(광양시 금호동)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태영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장, 정헌주 중마장애인복지관장,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장과 ‘한땀행복 뜨개질 재능봉사단’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땀행복 뜨개질 재능봉사단’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기른 수준급 뜨개질 실력으로 ‘20년 1월부터 다양한 생활 소모품을 직접 제작해 지역사회 이웃 및 사회복지기관 등에 나눔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각자 가정에서 물품을 만들어 기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언택트(Untact) 봉사활동으로 눈길을 끈다.
단원들은 올해에도 약 9개월에 걸쳐 정성스럽게 만든 수세미, 목도리, 가방, 담요 등 총 1,720여점을 주변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뜨개제품들은 관내 노인 및 아동·청소년 복지기관 등 112곳에 전달됐다.
이날 김태영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이웃들의 마음 속에 희망과 온기가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광양제철소 총 43개의 재능봉사단이 지역사회에 나눔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들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옥희 단장은 “회원분들의 정성 가득한 작품들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분들께 잘 전달되어 유익하게 사용되었으면 한다”며, “기업시민 일원으로서 보람되고 더 발전하는 한땀행복 뜨개질 봉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편 광양제철소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직원들이 가진 기술, 경험, 취미 등 재능을 봉사에 녹인 재능봉사단 43개를 운영하고 있다. 

양재생 기자

 


양재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획특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길
전남 광양시 사동로 2  |  대표전화 : 061-791-09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00181호  |  발행인 : 황망기  |  편집인 : 황망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망기
Copyright © 2013 광양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