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오전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로 부상하고 있는 순천시 드라마촬영장을 방문, 현황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드라마촬영장에서 잠시나마 즐거웠던 옛 시절을 떠올리며 힐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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