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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 윤정임씨, 어버이날 기념‘효행상’수상
양재생 기자  |  ttext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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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6  09: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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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은 ‘제50회 어버이날’을 맞 아 4일 금호동사무소 동장실에서 윤 정임 씨(여, 56세)에게 효행 부문 광 양시장 표창을 전수했다.

윤정임 씨는 시각장애로 눈이 불편 한 시어머니의 손과 발이 되어 곁에 서 안부를 살피는 등 매 순간 극진하 게 시어머니를 봉양했다.

또한 시어머니를 봉양하는 와중에 도 광양시 봉사단체 ‘보금자리’ 소속 으로 어린이집, 노인대학 등에서 동 극, 동화 만들기로 어린이, 노인 등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실천하는 등 지역주민의 귀감이 되어 제50회 어버이날 효행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시어머니의 추천과 동 사무소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이뤄졌다.

항상 자신을 보살피는 며느리에 대 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동사무소 직 원 면담 시마다 효부상을 요청했지 만, 그때마다 윤 씨가 거절했다는 후문이다.

윤정임 씨는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한 것뿐인데 큰 상을 받아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앞으 로도 시어머니 봉양뿐만 아니라 지 역을 위해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 고 민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주 금호동장은 “윤정임 씨 같 은 분들이 있어 웃어른에 대한 공경 심을 한층 드높일 수 있다”며, “마음 따뜻한 기념일로 기억될 50회 어버 이날을 맞이해 어버이의 깊은 사랑 을 되새기고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금호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재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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