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박경미

 

 

 

 

 

 

저는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학교 밖 청소년 지도사로 일하며 교육과 복지에 전념하던 중에 가정과 일을 병행하며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사회복지경영학박사 공부를 하며 여성이, 청년이, 장애인이, 가장분들과 노인분들이 맘 편하게 배우며 일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경제와 산업 발전을 통한 더 큰 광양의 경쟁력을 높여가면서도 인간 중심의 행복. 건강도시 광양을 만들겠습니다. 그리하여 산업 속에서 사람 속에서 사람이 소외되는 일이 없는 광양을 만들겠습니다.
준비된 광양시 여성 최초 지역 도의원 후보 저 박경미는 안전하고 따뜻하며 섬세함으로 새롭게 또 다르게 생활정책을 펼 수 있습니다. 시민의 맘을 알고 맞춤 정책으로 변화하는 광양을 만들겠습니다.

핵심공약
△가족친화도시 건설- 가족비전센터 설립
△여성복지 실현 - 경력단절 일자리 창출, - 임산부 지원 확대, - 돌봄서비스 확대
△교육복지 실현
- 외국어 교육 강화
- 마음상담소 운영
△탄소절감도시 실현
- 탄소 중립 산업 육성
- 탄소 저감 연구소 설립
-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 산업구조의 다변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 무소속기호 4번 이경의

 

 

 

 

 

 

 

저는 여수에서 태어나 여수고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포스코 장학생으로 공부한 후, 포스코 감사실, 법무실, 계열사 등에서 30 여년 근무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감사, 법무, 행정 프로세스를 익혀 도의원으로서의 기본소양인 최소한의 법률 지식과 행정 마인드를 모두 갖췄다고 자부합니다. 도의원이 된다면 광양시를 창업 메카로 만들어서 일자리가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모범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핵심공약
 첫째 마동에 광양시 랜드마크가 되는 비즈니스 창업센터를 운영해서 모든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사업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정보를 소통하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토록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금호동은 생활환경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가장 살기 좋은 친환경 주택단지로 조성하여 포스코 패밀리의 영원한 요람으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태인동은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여 국가산단 이주대책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고, 철강과 화학의 융복합산업의 허브로 육성하여 제2의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넷째 골약동은 구봉산 전망대 건축을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지원하고, 황금지구에 광양만권 통합 청사를 유치하여 전남 동부권의 인구 100만 특례도시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여수,순천,광양의 원스톱 행정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