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게 일하고 주어진 역할 책임지는 도의원 될 터”

4년 전, 공천실패의 좌절을 극복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당히 도의원에 당선된 것은 지역민 여러분께서 저의 진정성을 믿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직과 성실,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을 위해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살피고,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광양의 일꾼, 지역민의 심부름꾼으로 늘 소통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정말로 멋진 의정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일할 기회를 주신 지역주민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계속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직하게 일하고 주어진 역할에 책임지는 도의원, 항상 배우고 연구하는 도의원, 지역의 민원해결을 위해 현장을 뛰는 도의원, 지역민과 소통하면서 생활정치 구현에 앞장서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안전한 전남’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역점공약으로 제시했는데, 교통사고,  각종 범죄, 화재와 지진 등 재난으로 입는 인명과 재산손실이 너무 많습니다.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굴곡위험도로 개선과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으로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안을 찾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범죄사각지대 CCTV설치 등 범죄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대책을 마련하고, 화재를 비롯한 지진 등 사고와 재난으로 부터 오는 피해를 줄이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습니다.
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해 빈곤에 시달리는 도민이 없는지 살피고 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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