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서비스와 관련해 지속적인 구인·구직상담, 취업정보제공, 취업알선, 취업 후 사후관리, 사업체 개발 등 지역 장애인들의 취업에 앞장서고 있는 중마장애인복지관(관장 정헌주)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복지관은 2020년 10월 개관 이후 본격적으로 장애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적합한 직업을 알선해 2020년 6명, 2021년 62명, 2022년 71명의 취업을 성사시킨데 이어 올해 5월 말 기준 77명의 취업 성과를 거뒀다.이들 중 일부는 광양장애인자립센터, 광양시니어클럽, 대명지이씨, 대방건설, 포스코휴먼스, 제일엔지
더불어 사는 광양
양재생 기자
2023.06.08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