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한 장마가 지나고 막바지 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남 구레군 산동면 지리산 온천지구내에 조성한 토종작물 테마공원을 찾은 관광객들과 어린이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주홍색 단호박을 직접 만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지리한 장마가 지나고 막바지 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남 구레군 산동면 지리산 온천지구내에 조성한 토종작물 테마공원을 찾은 관광객들과 어린이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주홍색 단호박을 직접 만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