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
연재 / 동시로 보는 전래놀이고무줄 놀이
광양만뉴스  |  webmaster@gym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28  14:39: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키가 작은 고무줄들

서로서로 손을 잡고

쭈우욱 늘이니

키다리가 되었어요

 

발끝에서 만세까지

폴짝폴짝 뛰다 보니

콩알 만한 땀방울이

이마에서 대롱대롱

 

신바람 난 꽁지머리

뒤꼭지에서 달랑달랑

햇살도 뱅그르르

바람도 찰랑 찰랑

 

장독 뒤에 숨어서

지켜보는 아이들

모두가 사내아이들

 글 김미정 / 삽화 유현병

 
   
 

고무줄놀이는 주로 여자아이들의 놀이로 우리나라에 고무줄이 들어온 일본강점기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고무줄을 구하기 어려워 많은 아이들이 하는 놀이는 아니었다. 해방이 되면서부터 점차 고무줄의 쓰임이 많아지고 흔해지면서 많은 아이들이 즐기는 놀이가 되었다. 그리고 이 놀이는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검은색 고무줄이 아니었으며, 당시는 몹시 어려운 시기였으므로, 헌 고무타이어를 가닥가닥 잘게 잘라 붙여서 길게 늘여 그것으로 아이들은 고무줄놀이를 하였다.

광양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획특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길
전남 광양시 사동로 2  |  대표전화 : 061-791-09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00181호  |  발행인 : 황망기  |  편집인 : 황망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망기
Copyright © 2013 광양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