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연일 폭염특보가 발령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방문하고 있다. 정현복 시장은 지난 26일 옥룡면 동동과 개현마을 등 6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지역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경로당 이용의 애로사항이나 불편사항 등을 수렴하고 있다. 정 시장은 오는 11일까지 총 11개 읍․면․동 경로당을 방문할 계획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현복 광양시장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연일 폭염특보가 발령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방문하고 있다. 정현복 시장은 지난 26일 옥룡면 동동과 개현마을 등 6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지역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경로당 이용의 애로사항이나 불편사항 등을 수렴하고 있다. 정 시장은 오는 11일까지 총 11개 읍․면․동 경로당을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