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꿈 속 같은 두메산골 내 고향철따라 꽃은 피고 새들 노래 옛날인데동구 밖에 소 몰던 아이들은 어디로 가고백발에 할아버지 누구를 기다리나꽁보리밥 배곱았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짓는 내 고향아 꿈속에서도 그리운 두메산골 내 고향맑은 공기 대자연은 옛날 같은데동구 밖에 띄어 놀던 아이들은 어딜 가고백발에 할머니 누구를 기다리나초근목피 배곱았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 짖는 내 고향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어머니 꿈 속 같은 두메산골 내 고향철따라 꽃은 피고 새들 노래 옛날인데동구 밖에 소 몰던 아이들은 어디로 가고백발에 할아버지 누구를 기다리나꽁보리밥 배곱았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짓는 내 고향아 꿈속에서도 그리운 두메산골 내 고향맑은 공기 대자연은 옛날 같은데동구 밖에 띄어 놀던 아이들은 어딜 가고백발에 할머니 누구를 기다리나초근목피 배곱았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 짖는 내 고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