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인 지난 2일 광양지역 곳곳에서 달집태우기와 같은 전통 세시풍속놀이가 펼쳐졌다.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종이와 함께 모든 액운을 물리는 달집이 훨훨 타오르고 있다. 서천변에서 펼쳐진 매화마을주공아파트 주민들의 달집태우기 모습.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