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서장 박종식) 는 13일 마로초등학교 앞에서 신학기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광양경찰서, 광양교육지원청(학생생활지원센터), 마로초 녹색어머니회 등 2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하이파이브’와 같은 친밀한 스킨십을 학생들과 함께 함으로써 처음엔 어색하고 부끄러워하던 학생들도 점차 크게 호응하며 모두가 기분 좋고 마음이 따뜻한 등교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양경찰서(서장 박종식) 는 13일 마로초등학교 앞에서 신학기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광양경찰서, 광양교육지원청(학생생활지원센터), 마로초 녹색어머니회 등 2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하이파이브’와 같은 친밀한 스킨십을 학생들과 함께 함으로써 처음엔 어색하고 부끄러워하던 학생들도 점차 크게 호응하며 모두가 기분 좋고 마음이 따뜻한 등교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