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방희석, 이하 '공사')가 13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8년 광주전남 지방통합방위회의’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통합방위본부에서 주관한 전국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태세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이뤄졌다. 공사는 표창과 함께 받은 포상금 200만원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키로 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방희석, 이하 '공사')가 13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8년 광주전남 지방통합방위회의’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통합방위본부에서 주관한 전국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태세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이뤄졌다. 공사는 표창과 함께 받은 포상금 200만원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