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광양읍 동․서천에 조성한 둘레꽃길에 금계국이 활짝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2015년부터 2년간 동․서천 8.76㎞, 28,479㎡면적에 하천 생태환경에 맞는 둘레꽃길을 조성했다. 해당 구간에는 봄부터 겨울까지 개나리, 원추리, 꽃무릇, 금계국, 루드베키아 등의 9개 구간에 계절별로 꽃길이 조성돼 동·서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 - 광양시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광양시가 광양읍 동․서천에 조성한 둘레꽃길에 금계국이 활짝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2015년부터 2년간 동․서천 8.76㎞, 28,479㎡면적에 하천 생태환경에 맞는 둘레꽃길을 조성했다. 해당 구간에는 봄부터 겨울까지 개나리, 원추리, 꽃무릇, 금계국, 루드베키아 등의 9개 구간에 계절별로 꽃길이 조성돼 동·서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 - 광양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