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말례 광양시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4일 열렸다.이날 개소식에서 박 후보는 “퇴직 후 공직에 있을 때보다 시민들의 아픔이 더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 정치문화가 시민들 속으로 더 깊고 솔직하게 다가가야 함을 느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더불어민주당 박말례 광양시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4일 열렸다.이날 개소식에서 박 후보는 “퇴직 후 공직에 있을 때보다 시민들의 아픔이 더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 정치문화가 시민들 속으로 더 깊고 솔직하게 다가가야 함을 느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