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경제
광양만권 중소기업연수원 유치 본격 추진11일 유치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11월까지 후보지평가 등 수행
황망기 기자  |  mkih@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2  18:54: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광양시가 광양만권 중소기업연수원 유치에 적극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광양상공회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테크노파크 등 기업 관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양만권 중소기업연수원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광양시는 현재 4,443개 업체, 9만7,097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는 광양만권이 성장한계에 직면해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인식 아래 열악한 지역 내 기업인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중소기업연수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 용역은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맡아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 일원의 경제 산업 실태, 기업체 수요조사 분석, 연수원 후보지 평가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에서는 정부에 연수원 유치에 대한 광양만권 시도민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여수, 순천, 진주, 사천 등 9개 시장·군수가 참여한 공동 건의문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여수・순천・광양 3개시 행정협의회에서도 소외된 전남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중소기업 연수원 유치’를 정부에 알리고 단계별 추진전략 설정과 세부내용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재윤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중소기업연수원 유치를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연수원이 유치되면 주력 산업의 고부가가치 실현과 고도화된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먹거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망기 기자
황망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획특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길
전남 광양시 사동로 2  |  대표전화 : 061-791-09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00181호  |  발행인 : 황망기  |  편집인 : 황망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망기
Copyright © 2013 광양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