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어린이보호 안전가방 커버’를 배부한다.어린이보호 안전가방 커버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식별이 잘되는 형광물질의 초록색으로 제작하여 시야가 제한적인 밤이나 빗길에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다.또한 어린이 보호구역의 차량이동 제한속도(30km/h)를 준수하자는 의미의 숫자 ‘30’을 크게 넣어 차량운전자가 교통안전 의식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양재생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양시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어린이보호 안전가방 커버’를 배부한다.어린이보호 안전가방 커버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식별이 잘되는 형광물질의 초록색으로 제작하여 시야가 제한적인 밤이나 빗길에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다.또한 어린이 보호구역의 차량이동 제한속도(30km/h)를 준수하자는 의미의 숫자 ‘30’을 크게 넣어 차량운전자가 교통안전 의식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양재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