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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협력사 직원 배우자 대상 ‘생명을 구하는 강좌’ 운영
황망기 기자  |  mki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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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09: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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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가 이달부터 매월 포스코와 협력사 직원 배우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교양강좌를 결합한 강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4일 처음으로 열린 강좌에서 수강생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포스코가 기업시민 구성원으로서 ‘With POSCO’ 경영이념 실천 확대를 위해 광양과 포항에서 지난 4일을 시작으로 이번 달부터 매월 포스코와 협력사 직원 배우자를 위한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골든타임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구성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데 필요한 교육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강연, 비누만들기 등 교양강좌와 체험강좌도 운영됐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포스코 안전방재그룹 심폐소생술 강사가 진행했으며, 성인, 소아,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용 인형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실습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교양강좌는 사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며 특히, 체험강좌에서는 만들기 수업을 통해 만든 공예품을 지역 복지센터 등에 기부해 나눔을 통한 With POSCO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일 교육에 참여한 참가자는 “심폐소생술을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정확한 방법을 알고 실습까지 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주변에 응급상황이 발생한다면 오늘 기억을 되살려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힘써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7월부터 광양과 포항에 포스코, 협력사 직원 배우자를 대상으로 각 1차수씩 20여명으로 구성해 운영되며 강좌와 더불어 식사와 심폐소생술 절차가 인쇄된 손수건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포스코 직원 배우자는 매월 교육참가 신청 사이트를 통해 참여가능하며 협력사 직원 배우자는 지역별 협력사 협회를 통해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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