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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광양관광의 달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K 팝, 미스트롯 공연, 지역예술인 버스킹 등 문화예술 행사 풍성하게 준비
황망기 기자  |  mki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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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5  10: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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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가 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오는 10월을 광양관광의 달로 지정하고 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10월 광양관광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광양관광 도약 원년의 해를 선포할 계획이다. 사진은 구봉산전망대의 야경.
광양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오는 10월을 ‘광양 관광의 달’로 지정 하고 다채로운 관광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광양 관광의 달(月), 떴다. 보러 가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이 공감하고 관광객이 찾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에 따라 ‘광양 관광 도약 원년의 해’를 선포하기로 했다.
광양관광의 달은 시민 주도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해오름육교’를 비롯한 신규 관광시설을 브랜딩하고 포지셔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10월 한 달 내내 광양은 광양숯불구이축제, K-POP 콘서트, 미스트롯 공연, 남파랑길 걷기대회, SNS 홍보이벤트, 광양구미 식도락 팸투어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축제가 펼쳐진다.
 
광양관광 도약 원년의 해 선포식 
10월 1일 오후 6시, 광양 관광벨트의 중심축이 될 ‘광양 해비치로’ 삼화섬 공원에서 ‘광양 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이 열린다.
‘해오름육교’ 준공과 개통을 기념해 열리는 이날 행사는 광양시립예술단 공연에 이어 해오름육교 준공 테이프 컷팅과 함께 광양관광 원년을 선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선포식에는 시민과 지역 관광사업자, 한국관광공사, 전남도, 인근 시군, 여행사협회 및 관광협회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지역예술인 버스킹 공연과 특산품 프리마켓 운영 
10월 한달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광양읍 서천변과 중마동 삼화섬을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과 지역 예술품과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시 승격 30주년 축하 분위기를 돋을 수 있도록 주요 핵심관광지에서 다양한 장르(노래, 춤, 악기연주 등)의 지역예술인이 주축이 된 거리공연이 토요일마다 진행되고, 버스킹 공연과 연계하여 지역 예술작품 및 특산품 프리마켓을 운영하여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남파랑길(섬진강 꽃길) 걷기 행사
 10월 19일에는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고 새로 관광상품화된 남파랑길을 홍보하기 위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걷기행사가 실시된다.
이 행사는 섬진강 꽃길 19km구간 중 망덕포구와 섬진강 끝들권역을 왕복하는 11.2km구간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모집하며, 참가자에게 생수, 간식, 완보증을 지급하게 된다.
 
광양관광 이벤트 행사 마련
10월 한달 동안 구봉산전망대, 옥룡사지 동백나무 숲 등 지정관광지를 방문해 시 홈페이지에 인증사진을 게재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한 주요관광지 입장료, 시티투어 이용료, 먹거리타운, 숙박시설에 대한 할인 이벤트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관광지 입장료 중 공공시설(자연휴양림)의 경우 20%이상 할인하고, 사유시설(광양와인동굴, 느랭이골자연휴양림)은 10%를 할인하며, 시티투어도 50%가 할인된다. 대상 업체(사업자)와 사전 협의 후 먹거리타운과 숙박시설의 10% 할인도 추진된다.
 
광양九味 식도락 팸투어 운영
국내외 여행사 및 관광 종사자, 여행전문 SNS 서포터즈 등을 초청하여 시 대표 먹거리를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연계하여 소개하는 ‘광양구미 식도락 팸투어’도 진행한다. 
또한 숲체험, 맛투어, 빛투어, 농촌체험 등 광양 가을을 7개의 테마로 기획한 ‘광양 가을 테마여행’ 관광상품도 운영한다.
 
다양한 문화행사 풍성하게 준비
10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중앙도서관에서는 10월 1일, 「올해의 책」 소리극 콘서트를 개최하고, 용강도서관은 2일  ‘소설 읽는 가을 밤’으로 소설낭독회를 준비하고 있다. 희망도서관에서는 3일, 2019.광양시 책문화축제가 열리고, 10월부터 연멸까지 ‘작가의 방’ 전시프로그램으로 김중석작가 원화 작품을 전시한다.
5일에는 공설운동장에서 K-POP 콘서트가 열리고, 8일 실내체육관에서 광양시민의 날 행사가 펼쳐진다. 9일에는 백운아트홀에서 광양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가 열리고,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전국시조경창대회가 열린다. 12일에는 미스트롯 공연이 추진된다. 또, 10월에는 광양숯불구이축제와 노인의 날 기념행사, POSCO대학국악제 수상자 초청공연 등도 예정되어 있다.
 
황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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