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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로봇, 광양의 미래 먹거리로 키우자드론/로봇 지역특화산업 발굴용역 최종보고회 개최…드론 신사업가능성 검토
황망기 기자  |  mki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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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4  0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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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신사업육성을 위해서는 로봇과 드론 등을 융합하여 드론/로봇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제기됐다.
광양시가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스마트드론연구소에 의뢰한 광양시 드론/로봇 지역특화산업 발굴 제안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연구팀은 ‘드론봇 챌린지 대회’ 개최를 제안했다.
연구팀은 드론봇 챌린지대회가 드론과 로봇 등의 융합 얼라이언스 성과 및 효과를 측정하고,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도전 주제로 매년 국제급 대회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열린 최종용역보고회에서 연구팀은 광양시 드론/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생태계 구축 추진 목표는 공공용 및 산업용 드론/로봇 제조·교육·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여 드론/로봇 관련 기업유치 및 육성, 관련 산업 수요·공급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매칭, 드론/로봇 활용 서비스 신규 시장 창출을 제시했다.
생태계 구축을 통한 구체적 달성 목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역에 인간/드론/로봇을 연결한 5G 통신망 구축해 5G 통신망과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운용 체계 방안을 개발하고, 시설 및 지역 안전 관리용 드론/로봇에 필요한 핵심 기술과 제조 기술 확보, 안전 관리 드론/로봇 테스트 베드 구축, 드론 전용 성능 평가 인프라 구축이다.
생태계 구축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방안으로 연구팀은 먼저 재난안전대비 스마트 드론/로봇 통합시스템 구성을 제시했다. 
드론 스테이션과 드론 통합관제센터 활용하여 스마트시티에 드론을 접목한 재난안전 통합관제센터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이순신 대교 연결 지역에 광양 드론 시설점검센터 건립·운용하도록 한다는 것.
이날 용역보고회에서는 전국최초로 재난안전대비 스마트드론 통합시스템 운영 개념이 제시됐다.
즉, 재난 발생시 신속히 드론이 출동하여 실시간 정보 제공 및 인명 구호에 나서고, 드론+로봇이 관제센터와 연결해 현장 초기 대응조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재난안전대비 스마트드론 통합시스템이다.
이와함께 광양지역 드론/로봇 수요·공급기업 상생협의회 구성을 지원해야 한다는 제안도 제시했다.
광양 지역내 드론/로봇 산업 인프라 미비와 포스코제철소·광양산단 등 대규모 시설 안전점검 분야 수요처 요구를 충족시킬 공급 기업 부재를 극복하기 위해 1차로 광양 지역 드론/로봇 공급업체를 중심으로 ‘기업컨소시엄’을 결성하고, 2차로 포스코 및 광양 산단내 수요업체를 포함시키는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도록 하자는 것.
또, 광양시 드론/로봇 활용 신사업 추진 및 원활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해당 기업간 보유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활용협의체’ 구성 필요성도 제기됐다.
연구팀은 활용협의체 구성이 드론/로봇 지역특화사업 발굴 용도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해당 기업간 협력을 통해 광양시의 정부 예산 지원 확보 명분과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연구팀은 광양시 특화 드론 신사업 가능성 검토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시설물 점검 사업과 광양시 주요 시설물 점검 사업 등 시설물 점검사업, 포스코 광양제철소 환경 모니터링과 광양만 지역 환경 모니터링 점검 등 환경 모니터링 사업, 중요시설물 방호 사업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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