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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 활동’ 성과공유의 장 마련기업시민 6대 대표사업 실천 다짐…최태원 SK회장, 특강통해 사회적 책임 강조
황망기 기자  |  mki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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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09: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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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3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9 기업시민 포스코 성과공유의 장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3일 포스코센터에서 ‘기업, 시민이 되다’를 주제로 ‘2019 기업시민 포스코 성과공유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그룹 임직원과 정부 기관장, SK 경영진, 외부 전문가 및 단체, 일반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해 7월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경영이념으로 선포한 기업시민 활동 1년반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공유의 장 행사에는 6대 대표사업 실천다짐식, 패널토론, 컨퍼런스를 비롯해 기업시민 홍보관, 포스코그룹 기업시민 성과 및 벤처플랫폼 부스, 나눔물품판매, 버스킹 공연 등 기업시민을 쉽고 자연스럽게 체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많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정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기업시민헌장 선포를 통해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헌장을 실천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SK 최태원 회장이 ‘사회적 가치와 기업시민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최태원 회장은 “기업시민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특히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과 사회문제 해결이 동시에 가능하며,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위해서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사회와 공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정우 회장은 행사장을 직접 찾아준 SK 최태원 회장에 감사를 표하고, “포스코의 기업시민과 SK의 사회적가치가 서로 뜻하는 바가 맞아 오늘의 자리가 성사되었다”면서 “포스코와 SK 두 기업의 노력이 합해지고 협력한다면 기업시민이 기업 차원을 넘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혁신운동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 CEO는 주요 내외빈과 함께 포스코센터 경관조명 점등식에도 참석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포스코’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담은 조형물과 트리를 함께 점등했다.
행사에서는 기업시민 6대 대표사업 실천다짐, 패널토론, 기업시민 우수사례 발표 등의 시간도 마련됐다.
기업시민 대표사업 실천다짐식에서는 △동반성장 △청년 취창업 지원 △벤처플랫폼 구축 △저출산 해법 Role Model 제시 △바다숲 조성 △글로벌 모범시민 되기와 만들기 등 포스코의 6대 기업시민 대표사업을 알렸다.
방송인 서경석씨의 사회로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시대적 가치, 기업시민에 대해 묻다’를 주제로 카이스트 이지환 교수, 포스코청암재단 김선욱 이사장, 사회적 기업 대표이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포스코 양원준 기업시민실장 등이 참석해 기업시민을 알기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 포스코 아트홀, 포스코미술관 등 포스코센터의 여러 장소에서도 토론, 강연 등 다양한 형태로 기업시민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


황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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