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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에 지역의 가치를 담았다광양주조공사, 신제품 ‘매화 꽃 피는 마을’ 출시
양재생 기자  |  ttext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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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4  09: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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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대 소비자 입맛과 취향 살려

‘빨간 뚜껑’ 광양막걸리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광양주조공사(대표 김종현)가 25일 지역특색을 살려 광양 매실을 활용한 신제품 ‘매화 꽃 피는 마을’을 출시한다. 
신제품 ‘매화 꽃 피는 마을’은 광양매실의 신선한 산미를 바탕으로 자연 숙성해 유산균이 살아 있으며, 살균주가 아닌 햅쌀과 토종 누룩 등 좋은 재료를 100% 사용해 부드럽고 풍부한 막걸리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통의 생막걸리에 현대적인 주류 트랜드를 접목해 기존의 막걸리 선호층인 4050세대에게는 막걸리 특유의 구수함을, 2030세대에게는 진하고 달콤한 맛을 강조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 입맛과 취향을 살렸다.
‘매화 꽃 피는 마을’은 1box(585㎖/ 18병)기준 45,000원(1병 2500원)이며 슈퍼, 농협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지역 마트, 편의점 등에 판매하며 택배전화문의)061-763-0025)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종현 광양주조 대표는 “매실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신제품 ‘매화 꽃 피는 마을’이 젊은 층뿐 아니라 중장년층에도 널리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다양한 제품을 연구해 고객들이 만족하는 제품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바른마음(正心)ㆍ바른식품(正食)ㆍ바른경영(正道)의 기업 철학을 마음에 새기고 꾸준한 연구와 새로운 도전으로 지역과 함께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1년 11월 설립한 광양주조는 ‘빨간 뚜껑’ 광양막걸리와 지난 4월 남도 전통술로 선정된 프리미엄 전통주 ‘광양 생막걸리 골드’를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 연령층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전통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전국 최초로 지역농민과 양조용 쌀(한아름 4호) 계약재배를 체결해 농업인과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마다 △매출 1%기부 △가족친화인증 △장애인ㆍ다문화가정ㆍ청년일자리 창출 △나눔을 실천하는 광양사랑모임(나광모) 후원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양재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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