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구례지사(지사장 정승호)가 7일,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쌀 280kg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20kg 14포)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승호 지사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소외되신 분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후원하게 되었다“며 ”공단 임직원의 정성이 물품과 함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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