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마로라이온스클럽(회장 강동수)이 다압면주민센터에서 김장김치 38박스를 전달했다.김장김치는 클럽 회원들의 김장김치 봉사활동으로 마련되었으며, 다압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광양마로라이온스클럽 강동수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조그마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기탁된 물품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재생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양마로라이온스클럽(회장 강동수)이 다압면주민센터에서 김장김치 38박스를 전달했다.김장김치는 클럽 회원들의 김장김치 봉사활동으로 마련되었으며, 다압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광양마로라이온스클럽 강동수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조그마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기탁된 물품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재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