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그린로타리클럽(회장 정복숙)이 지난 22일 광양읍 소재 칠성요양병원을 찾아 100만원 상당의 사랑담은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광양그린로타리클럽이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유자청 600병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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