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의 업무 역량을 키우고 소통과 협력 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행 정 전문적학습공동체’ 발대식이 지난 15일 열렸다.

광양교육지원청은 6개 팀 1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19 감염병 확 산 방지를 위해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서는 각 팀별로 선정한 연구 분야에 대한 설명과 운 영 계획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 교육행정 전문적학습공동체 는 오는 11월까지 8개월 동안 ▲청 렴 문화 의식 개선 및 홍보 활동 ▲학 교 계약 기초용어부터 실무내용까지 배우고 익히기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한 시설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 모색 ▲교육행정 노하우 상호 간 공 유 및 나눔 연수 등을 통한 학교현장 접목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특수교 육대상학생 지원의 내실화 방안 ▲신 규공무원 조직적응과 건전한 공직관 형성 및 핵심 인재로의 성장연구 주 제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학습해 나갈 예정이다.

새내기공무원인 유연주 주무관은 “신규공무원으로 임용되어 낯선 조직 환경에 적응하는데 걱정이 되었으나, 신규공무원 멘토-멘티 학습공동체 를 통해서 업무습득과 빠른 조직적응 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뜻깊고 기쁘 다”고 말했다.

정종혁 교육장은 “기나긴 코로나 상황 속에서 학교 교육이 정상 운영 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에 최 선을 다하신 교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후 전문 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업무 분야의 전문성 향상과 능동적 조직문 화 구축으로 광양교육이 전남교육 일 번지로 앞서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 다”고 말했다.

양재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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