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강정일

 

 

 

 

 

 

 

저 강정일에게는 새로운 꿈과 열정이 있습니다. 광양시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자리를 욕심내는 사람이 아니라 일 잘하는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지역민과 소통하면서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저는 4년 전 공천실패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모든 것이 저 자신의 부족함이었음을 인정하고 결과에 승복하고 공천받은 후보를 도왔습니다. 그 후 많이 반성하고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각오와 결단으로 부단히 노력하여 도의원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도의원에 당선된다면 전남을 위해, 광양을 위해,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정직하게 일하고 주어진 일에 책임지는 도의원, 항상 배우고 연구하는 도의원, 지역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을 뛰는 도의원, 지역민과 소통하면서 생활정치 구현에 앞장서는 일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농업농촌농민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여 농어민수당을 인상하고 실질적인 혜택이 농민에게 돌아가도록 관련 정책을 철저히 검토하겠습니다.

핵심공약
1. 관내 지방도 굴곡 위험도로 개선
2. 농업농촌예산 증액(농어민수당 인상추진)
3. 전기・수소차 충전소 설치 확대
4. 섬진강권 축제(매화, 산수유, 벚꽃) 광역화 협의체 구성
5. 퇴직자 지원정책 개발

▲ 무소속기호 4번 박필순

 

 

 

 

 

 

 

우리 시는 1995년 도농통합도시로 출범하였으나, 농촌 지역 차별은 통합 정신을 담아내지 못하고 차별되고 있습니다. 광양시 도의원 2선거구 행정구역 12개 중 7개 지역, 면적은 광양시 전체의 2/3 이상 차지하고 있지만, 농촌 지역을 대변할 수 있는 도의원은 1명입니다. 농촌 지역에 대한 공정 상실은 도농도시 통합과 발전에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라도는 ‘민주당’ 경상도는 ‘국민의 힘’ 104명의 광역의원이 무투표 당선되었습니다. 전라남도에도 26명이 무투표 도의원이 당선되었습니다. ‘투표권’이 사라지니, 광양시 보다 약 20배 예산을 심의하는 도의원이 누구인지? 도비는 어떻게 쓰이는지? 무관심하게 만들고,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박준영 전 지사 때 수천억을 쓰고 실패한 F1대회(영암군 자동차 경기대회)입니다.
핵심공약
-친환경 농업 지원사업 확대(농업 실질 소득 증대)
-소형 저류시설, 사방댐 설치.(홍수, 가뭄, 산불 방지)
-봉강 지방도 621호선 확장 완공, 
-백운산 (봉강 옥룡 옥곡 진상 다압) 농업 생태 문화 관광지구와 섬진강(다압 진월) 농업 생태 문화 해양 관광지구 연결 순환 지방도로 건설
-광영 구도심 정비, 옥곡-광영-성황 잊는 가야산 제2순환도로 신설.
-전남도립대학교 보건대학 신설하여, (부설) 도립병원 유치.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