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송미, 동신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지난 3월 22일부터 매주 화요일 등록 어린이집과 유치원 34개소 어린이 521명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튼튼쑥쑥 체험교실’이 사업을 마무리했다.

2014년 개소 아래 꾸준히 시행 중인 ‘튼튼쑥쑥 체험교실’은 아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과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매년 주제를 바꿔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한 시장놀이’를 주제로 센터 내 어린이교육장에서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해 균형 잡힌 식습관과 수분 섭취,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각 식품군에 해당하는 식품 모형을 어린이들이 직접 장바구니에 담아보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의 체험활동 기회가 부족했는데, 생동감 있는 체험 중심 학습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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