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제22회 광양매화문화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봄의 기운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이 광양을 찾고 있다. 광양매화마을의 매화는이번 주말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광양매화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

저작권자 © 광양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