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창간 이후 20여차례가 넘는 인쇄비 등 인상에도 불구하고 창간 당시 구독료를 고수해 왔던 광양만신문이 창간 20여년만에 부득이 구독료를 인상합니다.
인상되는 구독료는 더 좋은 지역신문을 만드는데 재투자하고자 하오니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구독료는 현행 월 5,000원에서 8,000원으로 조정해 2024년 1월 1일부터 적용코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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