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양매화축제가 오는 3월 8일부터 열릴 예정인 가운데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섬진강변에는 봅을 재촉하는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다압면 소학정의 매화 모습.(사진제공 -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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