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역대 최다 경기출전자 는 1995~2005시즌동안 250경기에 출전한 김태영이다.

이어 238경기에 출전한 김영욱, 219경기에 출전한 노상래, 206경기 출전한 김도근, 195경기에 출전한 이종호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최다득점자는 1995~2002 시즌동안 71골을 얻은 노상래다. 노상래에 이어 이종호가 48골, 세자르가 36골을 기록했으며, 김도근과 이따마르가 각각 34골씩을 기록했다.

단일시즌 최다득점자는 2003년에 23골을 얻은 이따마르다.

이따마르는 34경기에 출전해 23골을 터트러 경기당0.68골을 얻었다. 

단일시즌 최다득점 2위는 2017시즌에 16골을 얻은 자일이 차지했으며, 노상래가 1995년에 15골을 성공시켜 3위에 올랐다.

이어 2004 시즌의 모따와 2023시즌 발디비아가 각각 14골을 얻어 뒤를 이었다.

최다 도움은 39개를 기록한 노상래다. 노상래는 1995~2002시슨동안 219경기에 출전했다. 2위는 

1998~2002 시즌동안 140경기에서 23개를 기록한 김종현이 차지했으며, 김도근은 1995~2005시즌 206경기에 출전해 2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김영욱이 2010~2019시즌 238경기에서 20개를, 이종호가 195경기에서 15개를 기록했다.

황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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