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영호남 관광문화예술박람회 ‘전남관광발전 콜로키움’ 4차 강연이 지난 5일,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무등일보와 매일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콜로키움에는 광양, 여수, 순천, 보성, 고흥지역 관광학회 관계자와 지자체 문화관광 담당자,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콜로키움은 저명한 관광학과 교수와 문화컨설팅 대표, 여행전문기자 등이 나와 관광트렌드, 전남의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관광 4.0시대 지역관광발전 전략을 고민하고, 기존
자치행정
양재생 기자
2019.12.12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