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동초가 교직원과 전교생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 현장중심 예방교육으로 학교폭력을 줄여나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매년 학교폭력이 반복되고 있다. 신문과 티비에선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연일 보도하고 대통령의 공약 속에 포함할 정도로 사회적 아니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의 통계에 의하면, 2010년 7823건(초 231건, 중 5376건, 고 2216건)이 발생했다. 가해학생 수는 1만9949명, 피해학생 수는 1만3748명이었다. 연도별 피해율은 2007년 16.2%, 2008년 10.5%, 2009년 9.4%, 2010년 11.8%다. 가해율은 2007년 15.1%, 2008년 8.5%, 2009년 12.4%, 2010년 11.4%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통
사회
광양만신문마스터
2013.10.31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