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상공회의소는 전남분회 개소식 및 총회가 지난 16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열렸다.주한중국상공회의소는 2001년 한중 양국의 경제무역과 투자협력 촉진을 위해 설립됐다.한국 내 총 171개 회원사와 금융투자분회, 무역분회, 교통여행분회, 해운분회, 철강분회, 제주분회, 부산분회 등 총 10개 분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 전남분회가 새롭게 개설된 것.이날 행사에는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양샤오쥔 주한중국상공회의소 집행회장 및 에치에이엠, 광양알루미늄, 포스코HY클린메탈 등 10개 회원사 관계자 등과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
사회
황망기 기자
2021.12.23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