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태양을 품은 매화의 고장 광양 농부들의 장날’을 주제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렸다.지난 15일 열린 직거래장터는 광양의 농․특산물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이 상행․화합하는 팜 마켓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웰니스팜광양스토리 회원들과 농․특산물 가공업체, 6차산업(영), 광양원예농협 등 20여 업체가 참여했다.장터에서는 광양단감과 대봉, 새싹삼, 천연화장품, 기정떡, 감말랭이, 건나물류, 표고버섯, 김부각, 매실가공제품, 파프리카, 옻칠다기, 자수소품
사회
양재생 기자
2019.11.21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