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원 광양부시장은 21일,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지역 현안사업을 내년도 국비 예산에 반영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김명원 부시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하여 행정안전부에 ▲국립 자원봉사 연수원건립 800억 원(국비800억 원) 등 2건, 해양수산부에 ▲광양항만 해양산업관 건립 2,000억 원(국비2,000억 원), ▲광양마린베이 조성사업 1,000억 원(국비 1,000억 원) 등 4건, 국토교통부에 ▲남도2대교 건설 430억 원(국비215억 원), ▲섬진강복합형 휴게소 조성사업 180억 원(국비90억 원) 2건 등 총 8건, 6
사회
황망기 기자
2020.02.27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