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 사회단체들이 지난 28일 금호동사무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400만 원을 기탁했다.이 성금은 △통장협의회(회장 서순옥), △입주자대표회(회장 박승용),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심순애),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강계영), △한국여성소비자연합광양지부(회장 조서윤), △몰오브광양특산품판매점(대표 양혜숙), △금호동사무소 직원,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서윤), △발전협의회(회장 장중연), △금호동체육회(회장 곽계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수덕), △자율방범대(대장 권병국), △금호동지역사회
더불어 사는 광양
양재생 기자
2021.12.30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