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5지역 15개 클럽이 합동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홀로 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3,100만원 상당의 보행보조기(실버카)를 전달했다.이 사업은 동광양 로타리클럽(회장 김재정)의 주관으로 진행됐는데, 동광양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가구 160세대를 찾아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에는 광양, 동광양, 광양중앙, 광양백운, 광양동백, 광양희양, 광양좋은이웃, 광양선샤인, 광양매화, 광양만, 광양비전, 광양그린, 광양희망, 광양화랑, 광양퍼플 로타리클럽이 참여했다.김재
더불어 사는 광양
양재생 기자
2024.02.01 09:40